▲ 등용문 통쾌수능 개정판을 무료로 증정하는 통쾌수능 이벤트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2012학년도 수능을 치른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정시모집 합격자 최종 발표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목표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서 대입재도전을 미리 준비하겠다는 수험생들은 2013학년도의 대입변화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에 24년 전통의 명문 기숙학원 등용문의 한상희 원장은 2012학년도 대비 약 7,035명 감소된 모집인원의 변화와 1,385명 정도 감소된 수시 모집 등 달라진 입시동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성적표를 제대로 파악하여 원점수가 아닌 백분위의 지표를 잘 확인하길 권하며 수시지원회수 역시 6회로 제한되는 부분을 간과하지 말고 신중한 수시지원을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통 2월부터 모집 후 시작되는 기숙학원의 경우 수능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어서 고교 재학때보다 높은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번의 실패를 교훈 삼아 2013학년도에는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현재 잘못된 공부방법과 취약과목의 공략법, 대입맞춤 전략을 통한 목표설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한편 5,513명을 일류대로 보낸 등용문 한상희 원장(한국기숙학원협회 회장)은 학부모와 입시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합격 노하우가 담긴 “등용문 통쾌수능” 개정판을 발간해 대입을 준비하거나, 재수를 생각하는 학부모 및 수험생들에게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무료로 책을 증정하는 “통쾌수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통쾌수능을 통해 한상회 원장은 일류대학을 희망하나 방법을 모르는 엄마들의 고민을 통쾌하게 해결을 해주고 있다. 24년 입시와 함께 해온 노하우와 2013년에 맞는 전략을 담아 놓았다. 자세한 사항은 등용문 기숙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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