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 리바코  시가펜    © 이광열
[이뉴스투데이 = 이광열 기자] 금연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금연은 말처럼 결코 쉽지 않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의 높은 중독성 때문에 금연 후, 심한 금단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증상은 대개 담배를 끊은 후 3일째에 가장 심해지며, 1주일 정도 지나면서 줄어들게 된다. 금연 후 3일에서 1주일까지 금연을 실패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이유이며,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 불리는 까닭이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학습된 행동도 금연에 대한 의지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때문에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건강상태와 흡연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금연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 때 단기간에 금연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은 금물이다. 최소 3개월의 기간은 잡아야 한다.

보다 성공적이 금연을 위해서는 주변에 담배를 연상시키는 재떨이, 라이터 등은 버리고, 담배를 피우게 되는 장소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을 하거나 차를 마시면 담배 생각이 나지 않게 되고,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전자담배를 활용해 보는 것도 금연을 위한 방법이다.

최근 전자담배 리바코는 특별한 전자담배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자담배와 펜이 만난 신제품 ‘시가펜’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자담배 ‘시가펜’은 기존 카토에 비해 두 배 가량 큰 2.3ml의 누수걱정 없는 대용량 뉴 클리어카토와 650(mAh)부터 1,300(mAh)까지의 다양한 배터리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또한 본체 중간 부분에 반짝이는 LED 화면으로 배터리 잔량과 흡입횟수를 표시해주고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전자담배 ‘시가펜’이 특허출원번호 20-2011-0004940을 받은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배터리는 510 시리즈 최첨단 모델로써 기존의 타 제품 무화기, 카토마이져 호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액상소모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한번 액상 충전시에 일반연초담배의 두 갑 불량을 사용 할 수 있다. 앞, 뒤로 꼽을 수 있는 별도의 나침반 달린 뚜껑이 달려있고, 고품격 유리코팅을 통해 흠집을 막아주고 있다.

이처럼 전자담배 리바코의 신제품 ‘시가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리점 창업에 관한 문의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전자담배 리바코 관계자는 “가맹비와 초도물량이 없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마진율이 높다는 점도 전자담배 리바코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전자담배 리바코 대리점 창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053)351-7777)이나 홈페이지(http://www.rebaco.co.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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