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성희기자] 외교통상부는 2011년 재외공관장 인사(3월14일 자)에서 대사 20명과 총영사 4명 등 총24명을 임명했다.
 
駐미얀마대사
김 해 용(金海鎔)
(前 자유무역협정교섭국장)

駐스리랑카대사
최 종 문(崔鍾文)
(前 남아시아태평양국장)


駐아프가니스탄대사   안 성 두(安聖斗, 前 남아시아태평양국심의관)

駐파푸아뉴기니대사   이 휘 진(李輝鎭, 前 조약국심의관)

駐피지대사   정 해 욱(丁海郁, 前 아태경제협력대사)

駐도미니카대사   박 동 실(朴東實, 前 駐이탈리아공사)

駐베네수엘라대사   김 주 택(金周澤, 前 駐파라과이대사)

駐에콰도르대사   정 인 균(鄭寅均, 前 지역통상국심의관)

駐콜롬비아대사   추 종 연(秋宗淵, 前 중남미국장)

駐페루대사   박 희 권(朴喜權, 前 駐유엔 차석대사)

駐루마니아대사   임 한 택(林翰澤, 前 駐제네바 차석대사)

駐벨기에유럽연합대사   안 호 영(安豪榮, 前 통상교섭조정관)

駐벨라루스대사   강 원 식(姜元植, 現 관동대 교수)

駐스웨덴대사   엄 석 정(嚴錫正, 前 駐헝가리대사)

駐스페인대사   오 대 성(吳大星, 前 駐엘살바도르대사)

駐우크라이나대사   김 은 중(金恩中, 前 유럽국장)

駐투르크메니스탄대사   안 명 수(安明秀, 前 駐인도네시아 공사)

駐쿠웨이트대사   김 경 식(金景植, 現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駐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   이 윤(李潤, 現 정책기획국장)

駐짐바브웨대사   류 광 철(柳光哲, 前 駐아제르바이잔대사)
 
駐선양총영사   조 백 상(趙百相, 前 국방부 국제정책관)

駐청뚜총영사   정 만 영(鄭萬永, 前 동북아역사재단 전략기획실장)

駐프랑크푸르트총영사   한 원 중(韓元仲, 現 駐파푸아뉴기니대사)

駐젯다총영사   신 용 기(愼鏞棋, 前 駐사우디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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