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초이스, 타 제품과 차별화 된 시스템으로 브랜드화 상승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 이광열 기자] 최근 전자담배 전문점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전자담배는 금연은 물론 담배 대체용품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 이 가운데 국내 전자담배 유저들 사이에 명성이 나있는 전자담배 전문 대리점 브랜드 노블초이스(대표 한정환, www.noblechoice.co.kr)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6월 전자담배 전문 대리점인 노블초이스를 만든 것은 전자담배 전문 수입기업인 가이아트레이딩의 한정환 대표. 노블초이스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독점적인 공급으로 타 제품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노블초이스를 성공창업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AS시스템. 노블초이스만의 제품과 고객을 위한 AS시스템은 국내의 많은 전자담배 제품을 사용해 본 마니아들 사이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손꼽히는 이유다. 이를 토대로 현재 전국 100여 개 전문 대리점이 영업 또는 오픈을 준비 중이다. 
 
노블초이스의 가비엠(GaBM) G 시리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에만 붙여지는 브랜드 마크이다. 이에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6종 이상(G300, G400, G9, G-V9, G5, G-SUPER B, CAPA-M 등)의 모델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100% 미국제조 액상인 헤일로(HALO company)를 선보이고 있다.
 
노블초이스는 전자담배 전문 대리점 사업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올5월 원천 특허 기술국인 중국 제조사와 공동 개발 계약까지 체결하여 세계 최초로 선보여지는 획기적인 전자담배 모델을 2011년 1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노블초이스는 2011년 더욱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또한 노블초이스는 고객관리에 중점을 둔 본사 시스템을 통하여 국내 초기 전자담배 마니아 층으로부터 많은 인정을 받으며 지역대리점 개설 및 판매량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우편 및 온라인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되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사업 초기에서 오픈까지 모두가 본사가 진행하며 전문적인 교육을 위하여 본사 직원이 대리점 오픈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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