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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창업자라면, 비록 인지도는 낮지만 아이템 경쟁력이 확실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가맹사업 노하우를 갖춘 검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아보고 선택할 것이다. 오븐구이치킨 프랜차이즈 ‘빅투치킨’(대표 윤양효, www.bigtwo.co.kr)은 가맹사업 6개월 만에 100여 명의 창업자들에게 선택 받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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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물류가공센터를 갖춘 ‘빅투치킨’ 본사는 육질이 부드럽고, 살이 꽉 찬 100% 국내산 냉장 10호 닭만을 사용하며, 최상의 가공, 포장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물류가공센터에서 100% 손질된 원육은 천연양념을 사용하여 가공처리 후, 24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친 뒤 압축진공포장되어 각 매장에 납품된다. 또한 오븐구이식 조리과정을 거쳐 닭고기의 육즙 손상을 최소화한다. 고객들은 배달된 메뉴를 받더라고 매장에서와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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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빅투치킨’은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초기 투자비용이 가장 저렴한 외식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창업자는 990만원 최소 자금으로 후라이드치킨 판매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마련해 후라이드치킨점을 창업할 수 있으며, 990만원을 추가하면 오븐구이치킨, 폭립, 통삼겹, 피자까지 자동조리가 가능한 오븐구이기와 판매장비 일체를 갖출 수 있다. 빅투치킨은 오는 9월 2일(목) 오후 1시 40분 서울 논현동(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평범하면서도 차별화된 치킨창업(☎ 1544-2272)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을 예비창업자들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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