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시기가 되면, 학생들은 저마다의 계획으로 분주하다. 그 계획 가운데 첫번째는 단연 토익점수취득이다. 그동안 관심을 끄고 살았던 토익 이지만, 하반기 채용시기 인만큼 최대 관심사가 토익 일 수 밖에 없다. 또한 학교 졸업요건을 위해 공인토익점수가 필요한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짧게는 1년에서부터 길게는 고교 졸업 이후 영어에 손을 땐 이들이 토익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플랜티어학원의 노준형 토익팀장은 이렇게 말한다.
 
“ 두달이면 원하는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토익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극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기초가 잡혀 있지 않는 이들은 빠른시간 안에, 원하는 목표점수를 취득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기 강의라는 비법강의를 맹신하다보면, 지금 당장에는 점수가 오르겠지만, 고득점으로 오르는 길인 뻔한 답 이외의 문제를 보게 된다면 힘을 쓰지도 못하고 주저앉는 경우를 주위에서 종종 보곤 합니다”
 
플랜티어학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토익을 시작하는 이들이나, 기초가 부족한 이들에게 9월부터 토익기초강화 자료를 제공한다.
 
▲     플랜티어학원

한 달간, 20일 분량의 기초 문법 / 어휘를 중심으로,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자습 자료를 제공한다. 제공된 기초자료를 통해 토익의 선행/병행과정으로서 학습해 나가면, 어느 샌가 기초는 자리잡게 되고, 이를 응용해 나가는 과정인 토익강의에서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료를 나눠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플랜티어학원 홈페이지( www.plantomorrow.co.kr ) 내 Q&A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받고, 동영상 게시판을 통해 해설특강까지 지원한다. 매일 시간을 내는 것이 부담이 되는 이들에게는 주말 무료특강을 통해 기초가 부족한 이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가장 빠르게 점수를 올리는 것은 명쾌한 ‘비법강의’라고 하지만, 너무 그것을 맹신하다 보면, 자칫 수개월째 제자리 걸음을 하는 토익점수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 토익을 지름길을 질러 빠르게 끝내려 하지 말고, 기초부터 확실하게 잡아내는 것이, 사실은 더 빠른 길인 것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