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김장재료를 고르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올해 평균 김장 비용은 전통시장이 35만447원, 대형마트가 39만3007원으로 전통시장 준비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4만2560원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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