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출시 예정인 업그레이드 된 JK814 제품사진     ©안병선

최근 조명시장에서 백열등조명이 그 자취를 감추어 가고 있는 반면 친환경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 받고 있는 LED 조명이 빠른 속도로 조명시장에서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존의 백열등 조명이 이산화탄소와 자외선, 적외선 등의 배출로 시력을 자극해 눈에 해로운데 반해, LED조명은 초저전력과 반영구적 수명 그리고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의 성질로 인해 시력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아직까지는 다소 비싼 설비비와 구매 비용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부대적인 효과로 LED제품들은 조명시장에서의 그 비중이 하루가 다르게 확대되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LED 조명을 활용한 LED 스탠드 분야에서 리더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서종걸 대표가 운영하는 운주코퍼레이션(브렌드명 아이클, www.icle.co.kr) 이다.
▲ 7월 본격 출시 예정인 아이클의 신제품 JK814C     ©안병선

금년 들어서만 이미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한 운주코퍼레이션은 7월 시장반응까지 성공리에 마친 1종의 본격출시 계획 중에 있으며 이미 판매준비 완료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히고, 1종 출시에 이어 8월, 9월, 10월에도 계속하여 신제품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전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LED 사업부문 김종일 총괄이사는 “경쟁사 제품과는 엄격히 차별화된 철저히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만으로 구성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하여 내년에는 부동의 업계 1위 자리를 굳힘은 물론 2위와의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유럽 및 북미를 비롯한 수출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해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수출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아이클”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알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아이클     ©안병선

특히 금년 출시한 신제품 2종중에서 ‘JK805’ 모델은 그 판매단가가 무려 십 만원에 가까운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개성 있는 무드등의 기능으로 인해 구매 고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아직도 형광등이나 3파장 스탠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자신이나 자녀의 시력보호를 위해서라도 아이클 LED 스탠드로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운주코퍼레이션: www.ic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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