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국토교통부가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를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AI와 함께하는 스마트건설, 더 안전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건설정보모델링(BIM), 탈현장건설(OSC), 건설자동화, 스마트안전, 디지털센싱, 빅데이터&플랫폼 등 11개 분야, 279개 기업이 참여해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사진은 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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