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열린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한국도로공사 부스에서 한 방문객이 영신디엔씨의 ‘생산성·효율성 향상을 위한 국산 건설장비 자동화(M/G)’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관련기사
- [포토] 전자종이로 만든 버스정보 안내판
- [포토] 삼화페인트,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참가
- [포토] 차선 도색 장비 살펴보는 관람객
- [포토] 도로 완성하는 다양한 페인트
- [포토] 지앤티솔루션,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참가
- [포토] 한국도로공사,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참가
- [포토] 말로 제어하는 제설작업 기계
- [포토] 위험한 교량관리, 로봇이 해요
- [포토]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찾은 방문객들
- [포토] 전자종이의 변신
- [포토] 알록달록 표지판
- [포토] 도로 위험요소 감지도 스마트하게
- [포토] 정보 바뀔 때만 전기 쓰는 버스 안내판
- [포토] 태양열로 작동하는 LED 교통표지판
- [포토] 3D LED로 구현한 횡단보도
- [포토] 야간 도로 안전 지켜주는 반사필름
- [포토] 한국도로협회.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 [포토] 도로 관리, 드론으로 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