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인터넷뉴스팀 = 국방부는 침몰된 천안함 선체 진입작업을 벌이던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 1명이 실신해 긴급 후송됐다.
 
군 당국은 시계가 확보되지 않고 사리를 맞아 조류가 거세 작업이 어려운 가운데 실종자 구조를 위해 진입을 시도하던 해난구조대원 1명이 실신해 후송돼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