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창업, 무한제공되는 전집 봉이동동
 
▲ 봉이동동     © 곽정남

막걸리 열풍에 한몫을 담당한 풍류선술집 ‘봉이동동'(www.ibong2.co.kr). 막걸리를 전문으로 하는 복고풍 선술집 봉이동동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
 
봉이동동이 창업시장에서 ‘막걸리와 무한제공되는 전’으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이유는 철저한 분석력과 인기주점들의 메뉴 경쟁력을 분석해 장점만을 모아 선별해 메뉴를 개발했다는데 있다.
 
메뉴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아 ‘음메 찰밥전’, ‘용왕 굴전’, ‘해물살누드 파전’등 이름하나하나에도 해학을 담았다. 특히 봉이동동은 18,900원만 내면 고추, 깻잎, 버섯 등이 들어간 모듬전이 ‘무한리필’ 가능하니 주머니 사정 녹녹치 않은 이에게 기쁨까지 선사한다.
 
창업아이템으로는 어떨까. 봉이동동 관계자는 “선술집을 표방하는 많은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는 몇 없다”고 말한다. 봉이동동이 자신 있게 말하는 경쟁력은 바로 재료비와 인건비다.
 
본사에서는 원재료의 대량구매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자체 생산라인을 만들어 매장 공급가를 낮추고 전문 인력 없이 가능토록 주방을 구성해 인건비를 줄였다. 봉이동동 오는 3월 26일(금) 오후 5시에 창업설명회를 개최하므로 관심있는 초보창업자에게 좋은 창업 길라잡이가 될 것 것이다.
 

무한제공으로 마음껏 즐기는 고기뷔페, 고기킹
 
▲ 고기킹     © 곽정남

외식업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비큐레스토랑 고기킹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고기킹의 패밀리형 레스토랑이라는 테마는 기존 고깃집이 가진 이미지를 탈바꿔 카페처럼 안락한 느낌을 주고 미트바를 이용해 모든 서비스를 레스토랑처럼 서비스 받는 체제로 만들었다.
 
수입육 유통이 본격화됨에 따라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가격 차이는 줄어들어 소고기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왕이면 좋은 질의 소고기를 맘껏 먹고자하는 고객 트렌드를 고기킹은 성실이 다양한 부위와 고급육류를 매장에 공급했다.

이는 익히 ‘돈데이’를 론칭시킨 (주)썬미트만의 유통노하우로 해결했다. 특히 뷔페형 매장이라는 새로운 고깃집 창업 모델을 제시해 고객에게는 먹는 즐거움을, 점주에게는 성공창업을 가능케 했다.
 
고기킹(www.kogiking.co.kr)이 다른 고기전문뷔페와 경쟁에서 우위를 달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가격. 소갈비는 물론 등심, 우삼겹, 생삼겹, 떡갈비 등 고급메뉴를 점심의 경우 1만원 이하, 저녁에는 12,900원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고기킹에서는 오는 3월 26일(금) 오후 4시 ㈜썬미트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므로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참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술집창업, 룸타입주점 꾼노리
 
▲ 꾼노리     © 곽정남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외식업계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성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고 세련된 분위기와 여성특유의 섬세함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로 이브를 유혹하고 있는 룸타입주점 꾼노리에서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
 
꾼노리(
www.ikkun.co.kr)는 모든 테이블을 독립공간화 하였고, 각 공간마다 TV와 냉난방기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매장의 시끄러운 음악소리나 대화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조용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의 고급스런 호텔식 수작요리를 통해 입맛 까다로운 20~30대 여성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꾼노리에서는 술집창업, 주점창업, 선술집창업, 호프집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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