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병철 기자 = 현대증권은 8월 넷째주(24~28) 주간추천종목으로 세원셀론텍, 인터파크, 메가스터디를 선정했다.
 
세원셀론텍에 대해서는 “바이오부문의 수출이 2년내 10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빠른 외형 성장과 함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파크는 “신종 플루 감염자 급증으로 온라인 쇼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매출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메가스터디에 대해서는 “3분기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강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계절적 성수기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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