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證 “KT&G, 하반기 갈수록 투자메리트 상승”
상태바
하이證 “KT&G, 하반기 갈수록 투자메리트 상승”
  • 유병철
  • 승인 2009.07.29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유병철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29일 KT&G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투자메리트가 상승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이경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KT&G의 주가가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한 이유는 주주이익 환원정책 발표 지연과 낮아지는 2010년 실적 기대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로 진입하면서 주주이익 환원정책 구체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으며 최근 잎담배 가격을 감안할때 2010년 3분기부터는 저가 잎담배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2010년 실적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KT&G의 배당수익률은 4.2%수준으로 기존 이익소각정책이 시행됐던 때의 주주이익환원율 수준과 비슷하다”면서 “그 동안 동사의 주주이익환원율의 경우 국내 국채수익률 수준을 상회할 때 투자메리트가 발생했는데 현재 배당수익률은 국내 국채수익률(3년몰, 4.2%)수준을 상회하고 있어 투자메리트는 발생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dark@enew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