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엔텍엘이디·㈜레텍 프리보드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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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엔텍엘이디·㈜레텍 프리보드 신규지정
  • 이뉴스투데이
  • 승인 2009.06.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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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텍엘이디와 레텍이 프리보드에 입성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9일 ㈜엔텍엘이디(대표 박호진, www.n-led.co.kr) 및 ㈜레텍(대표 이명현, www.letechkorea.com)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의 매매거래는 7월 2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7사가 됐다.
 
㈜엔텍엘이디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소재한 벤처기업으로, 지난 2006년 11월에 한국반도체의 인력 및 생산라인을 인수해 설립됐다.
 
발행주식수는 442만주(액면가 500원), 현재 자본금은 22억 1000만원,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법인인 엔하이테크㈜외 5명(지분율 77.02%)이며, 2009년 6월에 공모한 가격인 3,0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엔텍엘이디의 2008년 매출액은 2007년보다 32% 증가한 54억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 2천만원을 기록하였으며, 2008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58억5800만원, 부채총계 39억2900만원, 자본총계 19억 2900만원으로 현재 일부 자본잠식상태이다. 
 
이 회사의 주요제품은 LED디스플레이로, 국내는 LG-OTIS, 현대엘리베이터 등에, 해외는 일본의 알파디바이스, A-ONE, 아사히계기 등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인 엔하이테크㈜가 생산하는 LED조명기구에 광원을 공급함으로써 매출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2009년 7월부터 자체상품으로 LED스탠드를 출시하여 LED조명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어서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레텍은 2002년 3월에 설립된 시흥시 은행동 소재의 회사로 발행주식수는 10만주(액면가 5000원), 현재 자본금은 5억원,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이명현(지분율 54.0%)이며, 매매개시 기준가격은 최저 호가가격단위인 5원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이 회사의 2008년도 매출액은 2007년도에 비하여 35% 증가한 34억 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100만원이었으며, 2009년 7월에 자금조달을 위한 일반공모를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제품개발 및 사업시설 확장에 따른 투자로 인하여 2008년 사업연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13억 500만원, 부채총계는 14억 4900만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다.
 
주요제품은 전자식 안정기내 부품(트랜스포머)으로 중국 연태시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하여 금호전기㈜에 납품하고 있다.
 
기타 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제품개발을 완료하여 하반기에는 홈쇼핑을 통하여 매출할 예정이며, LED형광등 생산과 자트로파라는 열매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생산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병철 기자> dark@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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