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규 前 KBS 아나운서가 18일 새벽 1시 50분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천규 아나운서는 1980년 KBS 공채로 입사해 2002년부터 2006년 6월까지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 부주간으로 활동하다 2006년 퇴사했다.
 
빈소는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영안실 2층 4호실이며 발인은 20일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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