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아나운서는 이날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중 서울 강남대로 뱅뱅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숨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채영신(서울 서일초 교사)씨와 이해동, 하승씨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8시, 장지는 성남 영생 관리사업소다.
<인터넷뉴스팀>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