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57) 중부일보 대표이사 사장. [사진=중부일보]
최윤정(57) 중부일보 대표이사 사장. [사진=중부일보]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중부일보사는 29일 오전 본사에서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윤정(57)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 사장은 중앙대학교 교육학 박사로, 중앙대 강사, 수원과학대학 초빙교수, 중부일보 부사장을 거쳐 2018년부터 중부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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