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켄스(FOR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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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 ‘포켄스(FORCANS)’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강아지 덴탈껌 ‘덴티페어리 벚꽃 에디션’과 ‘카누들 벚꽃 에디션’ 제품을 한정 수량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벚꽃 시즌을 맞아 출시된 ‘벚꽃 에디션’은 1만개 한정수량으로, 기존 제품보다 중량과 개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에 비해 20개가 추가됐으며, 봄 시즌에 맞춰 전체 패키지를 핑크빛 벚꽃으로 디자인됐다.

포켄스의 기능성 덴탈껌 ‘덴티페어리’와 ‘카누들’은 반려견의 치석과 입냄새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사 포켄스에서 안전한 원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

특히 상하부가 엇갈린 모양의 디자인을 통해 반려견의 위아래 치아를 동시에 양치할 수 있도록 돕고, 낱개 포장으로 위생적인 보관을 고려했다.

[사진=포켄스(FORCANS)]
[사진=포켄스(FORCANS)]

포켄스 관계자는 “자사 25주년 기념과 봄 시즌을 맞이해 반려견에게 특별한 덴탈껌을 급여할 수 있도록 벚꽃 디자인의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포켄스는 이번 25주년 한정 제품 출시를 기념해 ‘1+1 복권을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켄스 공식몰 및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켄스는 반려견 펫푸드와 펫케어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으로, 반려견을 위한 덴탈껌 및 영양제, 유산균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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