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리버사이드 호텔]
[사진=더 리버사이드 호텔]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카와베 스키야키'가 한우 무한리필 세트메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우 무한리필 세트는 ▲샐러드 ▲차완무시 ▲생우동볶음 ▲디저트 ▲무한리필 야채 바로 구성됐으며, 스키야키나 샤브샤브 중 선택하고, 한우와 모둠 야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한우 무한리필 세트메뉴는 4만5000원이며, 네이버 혹은 캐치테이블 예약 시 5% 할인된다.

이외에도 무한리필 세트메뉴뿐만 아니라 3만원대의 와규 단품 메뉴, 일본 정통 연회 코스인 ‘가이세키’ 스타일을 활용한 가성비 일식 코스 6종과 함께 메인 스키야키가 제공되는 5만원대 스키야키 코스가 있다.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카와베 스키야키는 142석의 홀과 5개의 개별 룸이 준비됐으며, 개별 룸은 6인부터 최대 16인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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