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양재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광역버스만 늘어서 있다.  [사진=김종효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양재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광역버스만 늘어서 있다. [사진=김종효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양재역 인근 간선버스가 자취를 감췄다. [사진=김종효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양재역 인근 간선버스가 자취를 감췄다. [사진=김종효 기자]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시내버스 도착시간 안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김종효 기자]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시내버스 도착시간 안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김종효 기자]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상 협렬을 선언하고 오전 4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버스 파업은 2021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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