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유스라인 24SS 컬렉션 화보 이미지. [사진=지오지아]
지오지아 유스라인 24SS 컬렉션 화보 이미지. [사진=지오지아]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IZIA)는 유스(YOUTH) 라인을 새롭게 론칭,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라인은 지오지아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배우 양세종과 첫 호흡을 맞춘 24SS 컬렉션은 지오지아의 뉴시즌 테마인 'the POINT MAN'을 기반으로 촬영장 속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한 모습과 평범한 일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본연의 편안한 모습을 의 두가지 콘셉트로 담았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배우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돼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첫 촬영현장에서 배우 양세종은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위트로 유스라인의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앞으로도 지오지아 유스라인과 함께하는 특급 케미와 웨어러블한 매력,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전했다.

지오지아 유스라인 24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을 통해 시즌 필름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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