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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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클이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을 맞아 피부에 순하고 자외선 밀착 차단 기능을 갖춘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위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의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자랑한다. 

자외선 차단 범위가 넓고 피부에 더욱 순한 ‘징크옥사이드’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을 비롯한 저자극·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논코메도제닉(여드름성 피부 적합성),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산뜻하고 촉촉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아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돼 자외선을 밀착 차단하며,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산뜻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은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은 클린 뷰티 제품으로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자외선 차단 원료와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했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촉촉한 발림성으로 피부에 착 붙는 이번 신제품은 순한 원료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고기능성을 갖춘 랩클의 선케어 제품들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여름 시즌에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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