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쟈뎅]
[사진=쟈뎅]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이 봄·여름 시즌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까페리얼’ 과일 에이드 2종을 출시했다.

까페리얼 신제품 2종은 ‘망고 에이드’, ‘수박 에이드’로, 커피 전문점에서 인기 있는 과일 음료 플레이버를 간편한 파우치 타입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까페리얼 망고 에이드’는 망고 과육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입 안 가득 망고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까페리얼 수박 에이드’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과즙을 담아 기분 좋은 청량함과 시원함을 전한다.

제품은 23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쟈뎅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까페리얼은 카페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브랜드로, 2005년 국내 최초 파우치 타입의 제품을 선보이며 편의점 아이스 커피 시대를 열었다. 

이번 신제품 ‘망고 에이드’, ‘수박 에이드’를 포함해 ‘복숭아 아이스티’, ‘블루레몬 에이드’, ‘샤인머스캣 에이드’ 총 5종의 파우치 라인업과 ‘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로 구성된 페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쟈뎅 관계자는 “2024년 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이르게 달콤한 과일 에이드 2종을 선보인다“며 “신제품 까페리얼 에이드와 함께 집, 사무실, 야외 등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시원한 카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