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LG전자가 ‘제22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3년 경영 실적과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열린 주총’을 표방한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 마련된 주주총회장 전경.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