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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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비자숲힐링센터, 센터장 홍성철)는 센터 인근 지역 평대리와 송당리 노인회 어르신, 부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예방관리 힐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일 평대리 노인회 어르신 16명과 송당리 노인회 어르신 19명 등이  ▲영상 시청 ▲건식 테라피 ▲습식 테라피 ▲친환경 식사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탁·운영하는 기관으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과 놀이 등을 통해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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