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손해보험]
[사진=롯데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wonder)’를 선보이고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더는 보험 영업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N잡’, ‘앱테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앱 하나로 부가 수입을 만들 수 있다.

롯데손보는 앱 출시 기념 4월 12일까지 한 달간 고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원더 이벤트 페이지에서 ‘맛보기 모의고사’와 ‘예상 소득 확인’을 진행 시 매일 선착순 8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신규 가입 후 원더 이벤트 페이지에서 맛보기 모의고사와 예상 소득확인을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네이버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앱 안에서 스마트플래너 자격시험을 위한 입문 강의와 모의고사, 시험 신청 등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험 합격 후에는 등록을 완료하는 즉시 스마트플래너로 활동이 가능하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요소들을 마련하고 보험 소득 플랫폼의 퍼스트 무버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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