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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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국내 1위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고양시 행주동에 위치한 프리드라이프 의전본부에서 진행된 ‘2023 프리드라이프 마스터 의전지도사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 의전지도사는 장례 발생 시 가장 먼저 고객을 만나 장례 절차 전반의 진행을 돕는 핵심인력이다. 시상식은 지난 해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한 우수 의전지도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전국의 프리드라이프 의전지도사와 관계자 참석 하에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 수상자인 이동민 의전지도사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의 실현과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차별화된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과 전국 규모의 의전 조직망, 직영 장례식장 브랜드인 ‘쉴낙원’을 기반으로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 국내에서 연간 최다 장례의전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한 프리드라이프 의전지도사 고객만족 서비스(CS)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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