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원픽 세트 이미지. [사진=락앤락]
다이어트 원픽 세트 이미지. [사진=락앤락]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은 다이어터들의 식단 고충을 해결해줄 ‘다이어트 원픽 세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혓다.

원픽 세트는 ‘워킷블렌더’와 ‘말하는 스마트 에그보일러 7구’ 2종으로 구성 돼 있다.

먼저 ‘말하는 스마트 에그보일러’는 삶은 계란을 버튼 하나로 촉촉한 반숙, 반숙, 완숙 3단계로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단호박, 브로콜리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야채를 찜 조리할 수 있다.

‘워킷블렌더’는 사이즈는 작지만 얼음까지 곱게 갈리는 강력한 모터가 탑재된 제품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영양 스무디와 단백질 파우더 쉐이크를 만들 수 있다. 음료 제조 후 뚜껑만 교체하면 그대로 텀블러로 변신해 헬스장이나 외출 시에도 휴대가 용이하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말하는 스마트 에그보일러로 단백질 섭취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식단의 변화를 주고, 워킷블렌더로 식이 섬유와 영양소를 보충하면 누구나 건강하고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다”며 “바쁜 일상 속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픽 세트는 네이버 제니퍼룸 스마트스토어에서 독점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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