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이나핏(DYNAFIT)]
[사진=다이나핏(DYNAFIT)]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하이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은 20일 모델 ‘덱스’와 함께한 24SS 캠페인 ‘할거면 진짜로’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할거면 진짜로’ 첫 번째 캠페인의 종목은 고강도 트레이닝 ‘크로스핏’으로, 실제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는 덱스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덱스의 의지를 표현했으며, 다이나핏은 덱스의 선수 못지않은 강인한 정신력과 열정적인 모습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또한 덱스는 다이나핏의 상징인 설표를 연상시키는 레오파드 패턴의 트레이닝 슈트 및 하프 팬츠와 함께, 3D-CUT 기술로 근육의 떨림을 서포트하는 기능성 티셔츠, 움직임이 강한 운동에도 발을 잡아주는 러닝화를 통해 트레이닝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다이나핏(DYNAFIT)]
[사진=다이나핏(DYNAFIT)]

‘크로스핏’ 편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덱스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이나핏은 오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할거면 진짜로’ 인스타그램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덱스와 함께 한 다이나핏 24SS 캠페인 영상과 챌린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나핏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