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브아]
[사진=라브아]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라브아(LAVOIR)가 시그니처 향인 피그누아&시더, 화이트머스크&앰버, 프랑지파니&가이악, 블랙커런트&베리 향에 이어 새롭게 튤립&프리지아 향을 선보이며 왁스 타블렛 라인업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라브아의 홈 그래그런스 라인 중 ‘왁스 타블렛’은 식물에서 추출한 왁스에 프랑스 조향사가 섬세하게 블렌딩한 프래그런스 오일을 100% 담은 것이 특징이다.

라브아 관계자는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이번 튤립&프리지아 왁스타블렛은 봄의 따스함과 신선함을 집에 전달, MZ세대의 집꾸미기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라브아의 튤립 향은 생화의 싱그러운 달콤한 향에 프리지아의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을 조합했다.

튤립&프리지아 향은 500ml 섬유유연제, 200ml 섬유향수, 그리고 최근에는 2L 섬유유연제 리필형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에 라브아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계절을 맞아 달콤하고 싱그러운 향들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 별로 어울리는 향의 신제품 출시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브아의 '튤립' 향 왁스타블렛은 봄의 설렘을 담은 향으로 자사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구매 시 선물 포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카카오 선물하기, 29CM, 보마켓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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