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대치에 30만원대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A15 LTE’가 전시돼 있다.

영국 스타트업 업체 낫싱 ‘폰 2a’, 이달 중 출시가 예정된 샤오미 ‘레드미노트 15’ 등 최근 통신비 절감을 바라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30만~40만원대의 중저가 스마트폰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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