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2024년 TV 신제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표가 끝난 후 용석우(왼쪽에서 두번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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