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티스테이션(T’Station)’에서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피렐리 타이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스테이션에서 공급되는 피렐리 타이어는 세단용 ‘P-제로(ZERO)’ 및 ‘신투라토(CINTURATO)’ 제품군과 SUV용 ‘스콜피온(SCORPION)’ 제품군이다. 각 제품군에는 개별 차량의 특성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별로도 세분화된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모델들이 구비돼 있다.

티스테이션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넓어진 선택권을 제공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타이어들 중 자신의 취향과 주행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해 티스테이션의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한국타이어, 피렐리, 굿이어, 맥시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으며,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미쉐린과 콘티넨탈 타이어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취급한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8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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