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CU 편의점 매장에서 한 시민이 최근 출시한 ‘슈퍼라지킹 삼각김밥’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고물가로 편의점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CU, GS25 등 편의점 업계에서는 제품의 용량과 크기를 늘리는 ‘빅사이즈’ 제품을 전략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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