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NEW 청소용품 3종 이미지.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NEW 청소용품 3종 이미지. [사진=깨끗한나라]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는 새봄맞이 집단장을 위한 필수템 ‘깨끗한나라 청소포’ 2종과 업그레이드된 주방티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청소포는 용도에 맞춰 ‘깨끗한나라 도톰촉촉 물걸레 청소포’, ‘깨끗한나라 먼지줍줍 정전기 청소포’ 2종으로 구성됐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깨끗한나라 도톰촉촉 물걸레 청소포’는 100gsm의 도톰한 엠보 원단으로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찌든 때 제거에 탁월하다. 레몬밤, 편백잎 추출물이 포함돼 청소 후에도 상쾌하고 향긋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표준형 막대 걸레부터 대형 사이즈 호환이 가능하며, 캡 부분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50%를 적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깨끗한나라 먼지줍줍 정전기 청소포’는 먼지를 흡착하는 정전기 유도원단을 사용, 작은 먼지부터 반려동물 털까지 포집한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도톰한 원단에 간편하게 뽑아쓰는 파우치 타입으로 출시돼 표준형 막대 걸레와 호환이 가능하다.

기존의 주방용 티슈 제품을 리뉴얼한 ‘깨끗한나라 기름싹싹 세정티슈 빅와이드’는 에어엠보싱 원단으로 스크래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에탄올이 40% 함유돼 기름때 제거에도 탁월하다.

특히, 청정 제주산 레몬껍질추출물 함유는 물론 유해 성분 5가지(MIT·CMIT·IPBC·트리클로산·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 장으로 넓은 면적에 사용이 가능한 특대형 사이즈(28*21cm)로 출시됐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갈수록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위생용품에서 청소용품까지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봄맞이 대청소 시즌이나 일상에 깨끗함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나 깨끗한나라 제품들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