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 쿼카 코스튬, 관객과 만남 예고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가 9일과 10일 이틀간 코스튬 무대인사 일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이벤트 일정을 공개했다.

쿼카 코스튬 무대인사는 9일 CGV 영등포와 용산 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10일(일) CGV 동탄호수공원과 동탄으로 이어지며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예고했다.

여기에 9일 CGV 천안펜타포트와 세종, 롯데시네마 노원과 김포공항,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와 대전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씨네Q 신도림과 구미봉곡에서 동시에 쿼카와의 포토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일에도 역시 CGV 서면에 이어 롯데시네마 은평과 광명아울렛, 판교와 부산본점,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까지 전국을 무대로 ‘웃는 쿼카’의 행복한 에너지를 극장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는 언제나 웃는 표정으로 모두가 사랑하는 작고 귀여운 쿼카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상 낙원 쿼카섬을 떠나 덩치 큰 동물들과 겨루며 세상의 편견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웃는 쿼카’의 반전 매력이 빛나는 드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