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 한정 '스프링 피치 블라썸' 섬유유연제 이미지. [사진=한국P&G]
봄 시즌 한정 '스프링 피치 블라썸' 섬유유연제 이미지. [사진=한국P&G]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한국P&G 다우니는  ‘스프링 피치 블라썸’ 섬유유연제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복숭아꽃 향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초고농축 포뮬러가 적용돼 섬유 속 냄새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자사 비농축 제품 대비 1/3컵만 넣어도 향이 오래 유지된다.

또 기존 다우니 섬유유연제 제품과 마찬가지로 향기 캡슐 등 미세 플라스틱을 비롯, 석유계 계면활성제와 알레르기 유발 성분 11종 및 방부제 6종이 포함되지 않았다.

주요 온라인 채널 및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10일까지 네이버 신상 위크에서, 또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G마켓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피앤지 다우니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날씨를 맞아, 봄날의 싱그러움을 아름답게 담아낸 복숭아꽃 향의 신제품을 출시했다”라며 “다우니 스프링 피치 블라썸 섬유유연제를 통해 빨래 고민을 더는 것은 물론, 일상을 상쾌하게 환기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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