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인터배터리2024’를 열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인터배터리2024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시장부터 자동차 산업과 같은 중대형 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신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인터배터리2024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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