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 사옥 외부에 걸린 양광모 시인의 ‘3월 예찬’의 한 구절이 적힌 글판을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본사 사옥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글판을 게시하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