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새 브랜드 모델에 변우석 발탁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배우 변우석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함께 한 24SS 봄 바람막이 화보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디스커버리 화보 속 변우석은 자연을 배경으로 특유의 탄탄한 보디 라인과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내세워 고프코어 무드의 봄 시즌 스타일링을 모던하게 연출해냈다.

디스커버리 2024 봄 시즌 대표 신상품 ‘남성 베르텍스 3L 고어 윈드스토퍼 자켓’은 세미오버핏이 적용됐다. 고어 윈드스토퍼 3L 소재에 심실링 공법을 적용하고 방수 지퍼 부자재를 사용해 생활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췄다.

프리미엄 고어텍스 소재에 심실링 공법을 적용한 ‘남성 베르텍스 3L 고어텍스 자켓’은 보다 세미오버핏과 3L 소재의 고급스러운 조직감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한 외관에 소프트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한 ‘남성 베르텍스 베이직 고어 윈드스토퍼 자켓’과 기능성 바람막이 자켓, 기능성 카고팬츠, 아웃도어 파라슈트 팬츠, 반팔 기능성 티셔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며 삶을 다채롭게 즐기는 최근 2030트렌드와 배우 변우석의 스포티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디스커버리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변우석이 함께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4SS 봄 바람막이 화보 속 제품들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