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하이킹화 '휘슬라이저' 화보 이미지. [사진=네파]
네파 하이킹화 '휘슬라이저' 화보 이미지. [사진=네파]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네파는 24SS 시즌을 맞아 극강의 쿠셔닝으로 편안함과 착화감을 선사하는 하이킹화 ‘휘슬라이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휘슬라이저는 네파 KOREA 독점 ‘휘슬링(whistling®) 쿠셔닝 폼’이 적용됐으며 336g의 초경량 무게에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GORE-TEX INVISIBLE FIT) 적용으로 방수, 방풍 및 투습의 기능은 물론 핏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 전면에 부틸 고무가 함유된 ‘에너지 휘슬링(ENERGY Whistling)’ 아웃솔로 접지력을 높였으며, ‘에너지 플로우(ENERGY FLOW)’ 패턴으로 운동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발 뒤틀림까지 방지한다.

갑피 부분에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와 무재봉 공법으로 통기성과 핏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브리더블(Breathable)’ 인솔로 통기성을 배가 시켰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에서는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네파 관계자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앞두고 캠핑, 여행,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오랜 시간 착화에도 가볍고 편안한 발걸음을 선사하는 사계절용 하이킹화 휘슬라이저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휘슬라이저는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출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어, 휘슬라이저가 네파의 새로운 시그니처 하이킹화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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