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 배너 이미지. [사진=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 배너 이미지. [사진=골프존카운티]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의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오는 17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골프존카운티에 따르면 티스캐너를 통해 라운드일 기준 최소 3주 전(21일 전)에 미리 라운드를 예약한 후 정상 라운드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디톡 큐브 거리측정기 5명, SK모바일 주유권 5만 원권 30명, 골프 장우산 모바일 교환권 50명, 커피 기프티콘 200명 등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라운드 시즌을 맞이해 골프장을 찾는 많은 회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앱 푸시 알림을 동의한 티스캐너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신혁 골프존카운티 커머스사업팀장은 “티스캐너 회원분들께서 필드 라운드 관련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골프 예약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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