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사 준중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 5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이오닉 5’(THE NEW IONIQ 5)를 언론에 공개했다.

2021년 출시 후 첫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진 더 뉴 아이오닉 5는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센터 콘솔 디자인 변경, 리어 스포일러 카메라 추가, 후방 와이퍼 장착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현대 EV 미디어 갤러리’에 전시된 더 뉴 아이오닉 5 차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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