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27일부터 국민의힘이 전남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을 전달하는 '전남발전 택배도착' 정책 홍보차량을 운영한다.

[사진=국민의힘 전남도당]
[사진=국민의힘 전남도당]

이번에 운영되는 정책 홍보차량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을 위한 미래첨단산업 추진 정책과 ‘어르신의 든든한 노후’ 를 위한 복지정책 그리고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의힘의 5대 약속과 서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담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의 진정성을 국민들께 신속하게 전달하고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정책 홍보차량은 27일부터 한 달간 전남 22개 시군의 주요 거점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며, 방문 지역별로 추진 중인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준비해 동료시민들께 전달할 방침이다.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정책 홍보차량 운행을 통해 전남의 미래와 민생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정책들과 노력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라며 "전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미지 각인과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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