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히스토리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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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애니메이션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의 코스튬 특별 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이번 시사회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쿼카와 함께 코스튬 이벤트로 극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했다. 

시사회에 이외에도 극장에서 쿼카와 셀카 촬영 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행운의 쿼가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쿼카 코스튬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선발 대회' 챔피언 도전기를 다룬 드림 어드벤처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는 더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새학기 시작 이후는 내달 7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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