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세종]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세종]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은 봄을 맞아 ‘스프링 인 네이처’ 패키지와 ‘다이닝앤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의 ‘동백꽃 필 무렵’ 봄 기획 전시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인 네이처’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음료 쿠폰 2매, 국립세종수목원 50% 할인 입장권이 제공된다.

해산물 전문 뷔페 마키노차야 석식권이 제공되는 ‘다이닝앤룸’ 패키지는 석식과 조식의 장소가 다르며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마키노차야 석식 2인, 음료 쿠폰 2매가 제공된다.

패키지 구매 고객은 피트니스 시설 무료입장 및 호텔 내 상가 레스토랑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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