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잇위크’ 이미지. [사진=머스트잇]
‘머잇위크’ 이미지. [사진=머스트잇]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은  14일부터 전 상품 최대 85% 할인의 첫 번째 ‘머잇위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머잇위크’는 유럽 부티크부터 국내 럭셔리 및 일본 스트릿 상품까지, 머스트잇의 수백만 개 럭셔리 상품의 최대 할인과 더불어 쿠폰, 슈퍼딜, 결제 혜택, 래플 등을 운영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 혜택을 동시에 극대화한 프로모션이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머스트잇이 신년 타운홀을 통해 밝힌 ‘Two Wheels’ 전략 중 한 축인 ‘상품/서비스 커버리지 확장’을 실현하는 첫 번째 프로모션이다. ‘세상 모든 럭셔리의 최대 할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의 모든 럭셔리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군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상품 라인업은 S/S 뉴시즌을 맞이해 간절기 아우터·니트·탑은 물론, 시즌 트렌드 스니커즈, 지갑, 가방 등을 필두로, 샤넬, 루이비통, 구찌와 같은 △하이엔드-클래식 럭셔리부터, 발렌시아가, 키코 코스타디노브 등의 △스트릿-라이징 브랜드 상품, 그리고 부티크, 아울렛, 중고 등의 △트렌드 가성비 상품, 홈 스타일링, 골프 등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머스트잇을 대표하는 18개의 기획전과 무제한 상품 쿠폰 및 중복 쿠폰팩을 운영하고, 동시에 총 60품목의 특가 ‘슈퍼딜’, 매일 저녁 6시부터 선착순 중복 쿠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더했다.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한 고객의 경우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애플 에어팟 맥스, 루이비통 주얼리, 보테가베네타 지갑과 같은 다양한 상품을 멤버십 등급별 래플 응모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머잇위크’ 오픈을 기념해 행사 1일 차에는 페이코 최대 9% 할인을 시작으로, 페이코, 토스 등 다양한 할인, 페이백, 각 카드사 무이자 결제 혜택을 통해 쇼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마련했다.

김예지 머스트잇 CGO는 “머잇위크는 럭셔리 상품 구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머잇위크를 통해 머스트잇이 제안하는 끝없는 브랜드와 상품을 둘러보고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탐색하고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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