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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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폭스바겐 전 차종 시승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엔비오토모빌 대구 전시장과 포항 전시장 2곳에서 동시 진행되며, 시승회 기간 동안 전시장을 내방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블루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을, 시승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블루 컬러 장우산을 선물로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코스트코 골드 스타 멤버십 1년 회원권이 제공되며 2월 내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골프백도 증정한다.(모든 경품 한정 수량, 재고 소진 시 추첨 행사 조기 종료)

시승 및 상담을 비롯해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폭스바겐은 최대 16%의 할인 혜택(아테온 프레스티지 기준, 모델별 상이)을 제공하는 ‘뉴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타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29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며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년/15만㎞ 보증연장 프로그램,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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