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라이프]
[사진=신한라이프]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신한라이프는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설 맞이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관리와 운영, 자원봉사, 시니어취업 상담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는 기관이다. 

활동에는 이영종 사장을 비롯한 임본부장 전원, 올해 신규 배치된 신입사원 13명이 참여해 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르신 약 1000여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 후원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도가니탕, 장어구이 등 보양 음식 대접에 쓰여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복지센터에 모인 어르신을 직접 뵙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신한라이프가 우리 사회에 상생의 가치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키워드
#신한라이프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